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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카페인>으로 지난 24일 첫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SS501)을 응원하기 위해 SS501 박정민이 지난 일요일 삼성동 백암아트홀 공연장을 방문했다.
박정민의 방문은 이미 전날 토요일에 기습 예고로부터 시작되었다. 27일 토요일 트위터를 통해 우정 멘션을 나눠 화제가 되기도 한 김형준과 박정민은, 트위터를 통해 박정민이 김형준에게 “야~! 잘 하고 있지? 보러 갈 거니깐 긴장 빡하고 공연하고 있어! 언제 보러 갈지 몰라~! 안 보러 갈지도 모르고…피자 6판만 보낼 수도 있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김형준은 곧바로 “와와와~”라고 화답하자 박정민은 “자신감 붙었나 보구나! 다행이다! 몰래 가서 볼 거야~! 신경 안 쓰게!”라며 남겨 첫 뮤지컬 연기에 데뷔한 김형준을 배려했다.
이에 트위터를 통해 사전 방문 예고를 남긴 박정민은 그 다음날 일요일,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김형준은 물론 팬들을 놀래켰다. 또한 김형준을 직접 무대에서 응원하고 싶어 현장에 방문한 박정민은 이날 공연은 물론 앞서 뮤지컬로 먼저 데뷔한 선배답게 김형준에게 목 보호를 위해 가습기를 깜짝 선물 해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하기도. 이미 김형준은 박정민 새 음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한 것에 이어 이번엔 박정민은 보답이라도 하듯 공연장을 방문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정말 훈훈한 두 사람이다. 서로 현장에 와서 응원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형준 또한 박정민의 등장으로 응원의 기원을 받아 무대에서 멋진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카페인>은 순수 창작 뮤지컬로, 배우 강지환이 국내 공연의 제작자로 활약하는 동시에 일본에서는 출연하는 형태로 2만석 모두를 매진시키며, 한류역수출의 신 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애 실패 상습범인 까칠한 바리스타 세진과 밀당 확률100%의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다룬 코믹멜로 뮤지컬로, 초연부터 시종일관 재기발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수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인기리에 시즌을 이어오고 있는 작품이다.
김형준은 뮤지컬 <카페인>에서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과 젠틀한 남자 정민을 오가며 1인 2역의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맡아 더욱 화제를 낳고 있으며, 뮤지컬 매니아층 아니라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커플 코미디를 선보이며 데이트 뮤지컬 장르의 히트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1월 23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김형준, 김태한, 우금지, 신의정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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