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래퍼 ‘낯선’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낯선노바(NASSUNOVA)’ 발매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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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낯선’이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낯선노바(NASSUNOVA)’를 발매 했다.
 
2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낯선’의 첫 정규 앨범 ‘낯선노바(NASSUNOVA)’는 ‘낯선’의 영문 표기인 ‘NASSUN‘과 새로움, 신성을 뜻하는 ‘NOVA'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음악인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인사 하는 그의 마음가짐을 표현했다.
 
‘낯선’의 정규앨범 ‘낯선노바’는 기나긴 앨범 작업 기간을 통해 ‘낯선’이 심혈을 기울인 타이틀 곡 ‘너 때문에’와‘어디에’를 비롯해 총 16개의 트랙이 수록했으며 2개의 CD로 구성됨과 동시에 더블타이틀이라는 특징 또한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끈다.
 
1CD의 타이틀곡 ‘너 때문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셔플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마치 클럽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신나는 신스의 리듬과 비트가 가미된 곡이다. 2CD의 타이틀곡 ‘어디에’는 국내 힙합 씬에서 이미 저명한 프로듀서 ‘리얼드리머’와 ‘낯선’이 오랜 기간 야심 차게 준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트랙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간결한 테마와 트렌디한 신스사운드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쳐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를 넘나들며 활동을 해온 ‘낯선’과 절친한 국내 최고의 래퍼  ‘45RPM’, ‘B-FREE’, ‘BIGTONE’, ‘BIZZY’, ‘Deepflow’, ‘SWINGS’, ‘J-Kyun’, ‘Kikaflo’, ‘Koonta’, ‘L.E.O’, ‘MINOS’ 등 총 25명이 참여한 보너스트랙 ‘랜덤(RANDOM)’은 기존의 단체 곡과 차별화 되는 큰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래퍼 ‘낯선’이 데뷔 2년만에 발표 한 정규 1집 앨범은 29일 도시락, 멜론, 벅스뮤직, 엠넷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월 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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