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출산 전후 산모들에게 파이테라피 프로그램 인기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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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울때는 언제인가란 질문에 대부분의 남편들은 결혼할 때, 신혼 첫날밤, 임신했을때, 아이를 출산했을때와 집을 샀을때 등을 손꼽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답변은 아내가 임신했을때와 출산했을때라고 한다. 자신과 아내를 닮은 2세의 소식에 설레이기도 하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출산전·후 어떠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할까 남편들은 고민을 하게된다. 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남편들이 아내에게 가장 바라는것은 아내와 아이의 건강 그리고 아내가 임신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한다. 최근 산전산후관리 피부관리로 유명한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한다. 

임신후에는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고, 출산후에도 일정기간 늘은 몸무게가 잘 빠지지 않아 산모들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또한 사랑받는 남편이 되고자 한다면 출산전·후 아내를 위한 손·발 맛사지는 기본적으로 해주는것이 좋다. 한도숙 원장은 여성들을 위한 피부관리외에도, 산모들의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것을 돕기 위해서 청담마리산부인과 부설인 마리노블산후조리원(민남기원장)과 제휴를 맺고 출산전·후 산모들을 위한 전문시설과 함께 임신부들을 위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에스티스에서는 현재 산전산후 피부관리와 임신후 튼살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파이테라피프로그램은 산모를 위한 특별관리로 출산 후 지치고 피로해진 신체의 발란스를 조절해 출산 후 불필요한 군살제거, 부종, 독소배출, 튼살, 잦은 수유로인한 어깨결림등을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켜주는 관리로 산부인과와 제휴를 맺어 실시하는 바이탈 휴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산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체중을 갑자기 줄이기보다는 체형관리를 하면서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산후 관리의 중요성 못지않게 출산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 원장은 말하고 있다. 

특히 임신말기에 급격한 체중증가로인한 전신피로감, 스트레스, 하체부종, 복부튼살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도울 뿐아니라 출산후 좀 더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한도숙 원장은 일정기간을 두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모유수유와 함께 음식관리, 일정한 운동과 전문적인 산후관리를 통해서 처녀적 몸매인 S라인 몸매로 돌아가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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