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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저지 브라더'의 리더 이재수가 공개한 '귀신 사진'이 실은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해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밴드 저지 브라더 리더 이재수가 1일 공개한 사진은 지난 11월 20일 이재수의 후배의 결혼식에서 신부의 친구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남녀는 신부 측 하객들이라고 알려졌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심령사진! 11월20일 후배부부가 결혼했습니다. 4년전 암으로 죽은 언니가 축하해주러 결혼식에 찾아온 걸까요? 그날 우연히 친구 핸펀에 찍힌 사진인데! 언니가 왔다간거 같습니다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성의 오른쪽 가슴에 여자귀신의 형상이 찍혀, ‘심령사진’이라는 것 치고는 매우 이례적으로 또렷하게 보였다.
이재수는 “결혼식을 마치고 폐백실 앞에서 신랑신부의 친구들이 찍은 사진”이라며 “현장에서 30여명이 이 사진을 보고 놀라 거의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핸드폰 어플논란에 이재수는 "트위터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심령사진이 어플합성이라는걸 판명해줘서요. 사실 저도 이틀 밤잠을 못잤는데. 근데 사진찍었던 친구는 자기핸펀에 어플을 받은 적이 없다네요"고 핸드폰 어플인 경우는 아니라고 부정했다.
한편 사진의 진위는 지금 확인하고 분석하는 중이다.
사진=이재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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