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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라스트 갓파더>(감독/주연:심형래, 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구아트)의 개봉을 앞둔 심형래 감독이 3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돌아온 ‘영구’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9일(월) 심형래 감독은 KBS의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녹화를 가졌다. 이날 녹화 내내 심형래 감독은 ‘영구’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 놓으며 좌중을 압도, 변함 없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영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땜빵 가발을 쓰고 김을 활용해 검은 앞니를 만든 후 특유의 선율에 맞춘 심형래 감독의 율동은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에 빠뜨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려 2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믹 캐릭터로서 지금까지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회자되지만 심형래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오리지널의 포스는 역시 남달랐다. 2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은 좌중의 박수를 절로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특히 1993년생으로 80년대 최고 스타인 ‘영구’보다 훨씬 이후에 태어난 아이유의 세대초월 영구 흉내도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 최근 나이답지 않은 가창력은 물론 깜찍한 외모로 사랑 받는 아이돌 스타답게 아이유만의 사랑스러운 영구를 탄생시켰다.

아이유뿐 아니라 프로그램의 MC이자 후배 개그맨인 신동엽, 컬투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또한 대선배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영구 따라잡기에 나섰다. 함께 자리한 이백 여명의 방청객 모두가 ‘띠리리리리리~’ 음악에 맞춘 합동 영구 흉내로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더욱 많은 이야기들은 6일(월) 오후 11시 05분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심형래 감독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코미디계 대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영구만의 매력과 함께 영화에 걸 맞는 커다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하비 케이틀을 비롯한 할리우드 톱배우들과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각본가 명콤비의 시나리오 참여, <황혼에서 새벽까지><조로> 시리즈의 미술, <덤 앤 더머><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촬영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탭진의 합류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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