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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호감 있는 캐릭터와 개성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권해효가 여성 시청자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권해효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극본 : 조정선, 연출 : 이재상, 제작 : (주)삼화네트웍스)에서 김영희(문정희 분)의 남편 권기창 역으로 출연한다.
권기창은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학원 강사로 종가집의 아들로 태어난 인물이다. 여자는 오로지 집에서 아이나 잘 키우고 남편 내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집안의 질서는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만 지켜져야한다는 보수적인 가부장이다. 그의 꿈은 집안을 자신만의 조그만한 제국으로 만드는 것.
권해효는 “권기창은 아내와 아들은 계도의 대상이고, 아내의 꿈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권위적인 남편이자 아버지다“ 라고 배역을 소개하면서 ”지금껏 연기생활 중 악역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엔 시청자들로부터 제대로 욕을 먹을 것 같다. 날씨도 추워지고 삶이 여러가지로 팍팍한데, <사랑을 믿어요>가 삶의 활력소가 되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면서 각오를 전했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는 착하디 착한 김교감집의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드라마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는 2011년 1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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