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이 도쿄를 강타했다.
지난 6일 일본 프로모션 및 쇼케이스를 위해 출국한 2PM은 8일 도쿄의 양국 국기관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총 2만 5천 여명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화려하고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6일 일본에 도착한 2PM은 100여개 이상의 매체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친 기자 회견으로 일정을 시작, 유명 일본 가수들과 함께 NHK의 음악 프로그램 녹화를 마쳤으며, 7일에는 2PM의 일본 진출을 위해 함께 손 잡은 Sony Music을 방문하고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 등을 방문, 음반 프로모션 이벤트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8일, 한국 가수 최초로 양국 국기관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2PM은, 11월 말에 발매된 데뷔 DVD가 오리콘 DVD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팬들의 성황 속에 당초 2회로 예정되어 있었던 쇼케이스에 1회를 추가, K-Pop데뷔 이벤트 최다 관객이라는 기록과 함께 8일 오후 2시, 5시, 8시 총 3회에 걸친 쇼케이스를 펼쳤으며, 양국 국기관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 속에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짐승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Don’t Stop Can’t Stop의 파워풀한 무대로 쇼케이스를 시작한 2PM은 그간 갈고 닦은 일본어로 팬들에게 힘차게 인사를 전하였으며, 이어 Again & again, 니가 밉다로 열기를 고조 시켰다. 멤버들이 퇴장한 후 스크린에는 6일 일본에 입국한 2PM의 일본 프로모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 Only you(winter Special)와 함께 상영되어 관객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졌으며, Without U와 쇼케이스 날 현지에서 발매된 1:59PM Japan Special Edition의 타이틀곡 Heartbeat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영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2PM은 공연장이 떠나갈 정도로 2PM을 외치는 팬들의 함성 속에 다시 무대에 올라 10점 만점에 10점과 함께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의 마지막 공연에서는 2PM의 퇴장과 함께 스크린으로 2PM의 내년 Zepp투어가 전격 발표되어 더욱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쇼케이스 후 다시 2PM을 만나기를 기대하던 팬들은 5개 도시에서 전격 개최될 2PM의 일본 투어 콘서트 ‘Zepp투어’( 5월 6일 삿포로, 8일 후쿠오카, 9일 오사카, 10일 나고야, 13일 도쿄)가 발표되자 벅찬 마음에 공연장이 떠나갈 정도로 2PM을 외치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성공적으로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룬 2PM은 “첫 데뷔 무대라 많이 긴장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정말 많은 팬 분들의 환영과 응원에 더욱 힘을 얻었다. 감사 드린다. 너무나 벅차고 멋진 시간이었고, Zepp투어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벅찬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PM은 남은 일본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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