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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대부 바비킴이 외신기자가 뽑은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해 한류 파워를 선보였다.
바비킴은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외신홍보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가수 수상자로 나섰다.
바비킴은 "외신기자들이 뽑은 상인만큼 가요를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미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니 한류 음악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달 19일 동경 아카사카블리츠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과 솔 뮤지션으로서의 무대를 선보여 일본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공연 이틀전인 17일 일본에서 첫 음반을 발매해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10여곡의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를 담아 2CD로 발매한 바비킴은 음반 발표와 동시에 공연을 통해 프로모션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외신기자상을 수상한 바비킴은 휘성, 거미와 함께 오는 30, 31일 양일간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돔씨어터에서 열리는 '더보컬리스트'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다.
사진=오스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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