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남구, 저소득 영양플러스사업 성과

장세규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펼쳐 368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돌렸다고 14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으로부터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구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우선 지역 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저소득 계층의 만5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빈혈검사, 영양상태조사 등을 거쳐 관리가 시급한 대상자를 가려냈다.

그리고 매월 가정방문과 실습을 통해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을 위해 조제분유,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오렌지주스, 이유식 등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을 제공했다고 구는 전했다.
 
지난 4월부터는 강남구보건소 1층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별도공간에서 전문영양사에게 개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양플러스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