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펼쳐 368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돌렸다고 14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으로부터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구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우선 지역 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저소득 계층의 만5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빈혈검사, 영양상태조사 등을 거쳐 관리가 시급한 대상자를 가려냈다.
그리고 매월 가정방문과 실습을 통해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을 위해 조제분유,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오렌지주스, 이유식 등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을 제공했다고 구는 전했다.
지난 4월부터는 강남구보건소 1층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별도공간에서 전문영양사에게 개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양플러스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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