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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빠 박인환의 애끓는 부성애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 제작사: 이야기 365)은 뇌출혈로 쓰러졌던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이 딸들을 알아보는 등 일반 병실로 옮겨지며 상태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맏딸 애령의 결혼식 날 병실에 놓여진 예복과 구두를 보고 결혼식에 가야 한다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딸 손을 잡아줘야 한다며 우는 아빠 은기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아빠를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택한 딸 애령의 눈물 가득한 결혼식 장면이 겹쳐지면서 서로를 위하는 아빠와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으며, 병실을 찾았다가 쓰러져 울고 있는 아빠 은기환을 부축하는 혁기(최진혁 분)의 착잡함이 묻은 눈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쓰리게 만들었다.

또한, 이 장면에서 빅마마 ‘이영현’이 부른 <괜찮아, 아빠 딸>의 OST ‘그대 언제나’가 흘러나와 슬픈 감정을 극대화 시키며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 직후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병상에서도 딸만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에 눈물이나 펑펑 울어버렸다.", "아빠 생각에 드라마를 보는 내내 울었다. 잘해드리지 못한 일들만 생각이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괜찮아 아빠 딸을 볼 때마다 아빠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들을 올리며 애끓는 부성애에 대한 공감을 쏟아냈다.
자식을 향한 아빠의 끊임없는 애정을 담아내 많은 이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앞으로는 혁기(최진혁 분)-욱기(동해 분) 형제가 사건의 발단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막내 딸 채령(문채원 분)이 병든 아빠와 무너진 집안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담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14일 오늘 저녁 8시 50분 7회가 방송된다.
사진=더제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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