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 골퍼를 위한 최상의 아우터를 찾아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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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무리 추워져도 골프와 필드를 사랑하는 골퍼들의 열정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더욱 오랜 시간 필드 위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 시켜줄 최상의 아우터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최근에는 뚱뚱해 보이고 움직임이 둔해져 골퍼들이 선호하지 않았던 패딩 소재의 아우터나 골프웨어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퍼(fur) 소재의 아우터가 플레이를 즐기기에 편안하고 적합하게 디자인되어, 이들이 가진 뛰어난 보온성 등의 기능성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최상의 겨울 아우터 패팅 자켓
겨울이 되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템인 패팅은 필드에 나가는 골퍼들에게는 더 없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차가운 겨울 바람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확실하게 지켜주고, 무엇보다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의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폭 넓게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이 패딩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 시즌 컬러도 비비드한 원색 계열에서 벗어나 실버, 골드, 블랙 또는 펄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컬러가 메인컬러로 자리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퍼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활동하기 적합하도록 슬림 핏과 활동성을 부여한 스마트한 패턴으로 패딩의 인기는 꾸준히 높다.

윌링 이동수 마케팅실에서는 “어떠한 하의와도 무난하게 매치되는 패팅 점퍼는 최근에 여성미를 살리기 위해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에 벨트가 세트로 출시되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한다. 

•패셔너블 아우터 퍼(fur) 자켓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고급스러운 퍼(fur) 소재는 스포츠 웨어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졌지만, 이번 시즌엔 부쩍 퍼 트리밍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프웨어나 간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퍼 베스트를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다. 퍼는 소재 자체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에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함은 물론, 어느 부분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귀여운 이미지까지 연출 할 수 있다. 퍼 아우터를 스타일링 할 때 주의 해야 할 점은, 다른 아이템은 심플하고 최대한 디테일이 절제되어 퍼 아이템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 세련되게 연출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윌링 이동수 마케팅실에서는 “퍼가 자켓의 장식으로 활용되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지만, 조금 부담스럽다면 내피 부분에 퍼를 트리밍하여 보온성을 높인 아우터는 멋스럽고 따뜻하기 때문에 골퍼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잇’아이템으로 꼽힌다”라고 설명한다.
 

찬 바람이 쌩쌩 불어도 필드에 나가길 마다하지 않는 열정의 골퍼들을 위해 똑똑하고 패셔너블한 패딩과 퍼 자켓으로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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