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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수) 오전 10시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영화 및 CF감독 이사강과, 설치미술가 유쥬쥬, 포토그래퍼 김태환 3인의 인도 기행기 <백년의 고독, 천년의 사랑,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의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지난 9월 약 한 달 동안 인도의 뭄바이, 바라나시, 고아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와 젊은 아티스트들이 느낀 인도에 대해 청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간 인도 기행기다.
이사강 감독이 직접 제작한 작가 3인의 소개 영상과 환영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출판기념회에서 작가들은 인도 여행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추천하고 싶은 인도 여행지, 인도에서 경험했던 에피소드 등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단아하게 머리를 땋아 내리고 등장한 영화감독 이사강은 “인도를 다녀오고 나서 나의 인생이 정말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내가 좋아했던 영화나 음악 등이 모두 인도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고 인도여행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작가들은 태평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더 정화되고 치유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사강 감독은 또한 시종일관 밝은 ‘소녀미소’로 “애정을 담은 책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며, “인도여행을 통해 감독으로서,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만큼이나 개성 있는 의상의 ‘유쥬쥬’는 “모든 생활 속에 깊이 묻어 있는 인도의 예술적 영감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며 “인도의 공간과 인물, 감정, 예술, 추상을 우리 만의 세계를 통해 재해석 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저녁에 진행되는 출간기념 파티에 최근 전혜빈, 손호영, 김지운감독, 류시원, 정준, 대니정 등의 친분이 있는 인기연예인들이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이사강 감독의 영향력을 가늠케 했다.
배용준 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김태환은 “인도에서 변기에 물도 내려가지 않는 허름한방 하나에서 사강과 쥬쥬와 함께 밤을 지새웠다”며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으며 “매우 인상 깊었던 인도 서커스의 뒷모습을 담기 위해 다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사진과 인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사강, 유쥬쥬, 김태환의 <백년의 고독, 천년의 사랑,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추후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추후 일본 발간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이사강의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를 발간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팩토리는 이사강을 1호 감독으로 영입, 토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11월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명연기로 활약 중인 감우성과의 매니지먼트 계약도 체결했다. 스테이지 팩토리는 내년 1월 감우성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생생히 담은 감우성의 와인 기행기 <보르도 기행(가제)> 발간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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