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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12월은 존 레논(John Ono Lennon)의 사망 30주기를 맞아 추모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국내 뮤지션으로는 모던록듀오 짙은(Zitten)도 추모곡 'Happy X-mas(War is over)'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짙은(성용욱, 윤형로)은 존경하는 해외 뮤지션으로 존 레논과 비틀즈(Beatles)라고 밝힌 바 있다.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원곡을 짙은의 감성으로 재편곡한 'Happy X-Mas(War is over)'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대를 초월하는 염원인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겨 더욱 뜻깊다.
유투브에 뮤직비디오 공개가 된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3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Happy X-mas(War is over)'는 짙은의 멤버, 성용욱의 트위터 '정치외교적인 캐롤 기대해주세요'라는 멘션과 함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성용욱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출신으로 음악팬들에게서 애드립계의 엄친아, 꿀성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짙은이 재편곡한 'Happy X-mas(War is over)'는 늦은 밤에 이루어진 녹음에 동료뮤지션인 알레그로(Allegrow), 타루, 이진우, 심규선,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등이 응원차 방문, 코러스로 함께 참여한 끈끈한 동료애의 결과물이기도 하다고. 화제의 'Happy X-mas(War is over)'는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메리 론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Merry Lonel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존 레논이 음악을 처음 시작하고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특별한 순간을 담은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도 지난 9일 국내 정식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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