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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김태희가 소복소복 ‘함박눈 데이트’를 펼쳤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2011년 상반기의 최고 기대작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크리에이티브 김은숙, 연출 권석장/제작 커튼콜 제작단)의 남녀 주인공 박해영과 이설로 캐스팅돼 첫 호흡을 맞추는 상황.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새하얀 함박눈이 하늘을 덮는 가운데 각별한 만남을 갖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자신을 데리러 오겠다던 아버지를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짠순이 여대생 이설이 해영의 할아버지인 동재(이순재)로부터 아버지 소식을 듣게 된 후 첫 속내를 드러내는 장면. 항상 씩씩함을 잃지 않았던 이설이 가진 남다른 상처를 엿보게 된 해영이 이설에 대해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되는 중요한 신이다.
살을 에이는 칼바람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태희는 씩씩하고 천방지축이었던 짠순이 여대생의 모습을 벗고 마스카라가 범벅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눈물 열연을 펼쳤으며, 송승헌 또한 처음 접하는 이설의 모습에 짠한 마음을 드러내는 애잔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스태프들로부터 “근래 보기 드문 명장면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은 “때마침 내린 함박눈 속에서 대한민국 최고 미남미녀 배우가 열연을 펼치는 모습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보는 기분이었다”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두 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천방지축 김태희, 로맨틱 까칠남 송승헌 등 두 배우의 새로운 매력에 중독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마이 프린세스'는 최고 재벌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완벽한 조각 미남 미녀로 불리는 송승헌과 김태희가 지금까지는 선보인 바 없는 달달하고 엉뚱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낳고 있다.
한편 '즐거운 나의 집' 후속으로 2011년 1월 5일 첫방송될 '마이프린세스'는 송승헌과 김태희 뿐만 아니라 연기파 중견배우인 이순재, 임예진을 비롯하여 박예진과 류수영 등의 캐스팅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파스타'로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이 된 권석장PD의 연출력과 '온에어', '연인' 등의 작가팀이었던 장영실 작가의 필력이 막강 로맨틱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커튼콜 제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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