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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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 원더걸스 카메오 출연 화제 ‘스틸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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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뜨거운 관심과 화제 속에 개봉을 앞둔 <라스트 갓파더>(감독/주연:심형래, 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구아트)가 ‘원더걸스’ 카메오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대한민국을 사로잡고 아시아를 거쳐 미국 빌보드를 휩쓴 대표 곡 ‘노바디(Nobody)’를 열창하는 원더걸스의 화려한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카메오 출연에 대해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스틸 역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코믹 캐릭터 ‘영구’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가 만났다. 심형래 감독의 차기작 <라스트 갓파더>에 원더걸스가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은 이미 최고의 기대 속에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 원더걸스는 실의에 빠진 ‘영구’를 같은 마피아조직원 ‘마초’가 위로해주고자 데리고 간 재즈클럽의 가수로 깜짝 등장한다. 최초로 공개된 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원더걸스는 영화 속에서 국내와 아시아, 미국 빌보드차트까지 오른 ‘노바디’를 열창하는 친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더걸스의 카메오 출연은 미국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 후배와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의 사례로 마침 영화의 배경인 1950년대와 복고풍이 매력적인 ‘노바디’의 공연무대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 심형래 감독의 특별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영화의 촬영장소였던 LA에 공연 차 방문한 5명 멤버 전원을 출연시키기 위해 시나리오를 수정하는가 하면 장면 내 원더걸스의 이름을 노출시키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작품이 뉴욕에서 펼쳐지는 영구의 활약상을 다룬 만큼 미국 시장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더걸스의 카메오 출연은 더욱 뜻 깊다. 원더걸스는 “처음으로 영화 카메오 출연인데, 평소 좋아하던 심형래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특히 어렸을 적 영구 시리즈를 즐겨 봤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팬들 또한 “원더걸스가 나온다니 더 영화를 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할리우드시장에 진출하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라니… 영화에 대한 기대감 급상승” 등 반가움과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올 겨울 극장가 최고 화제작인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저수지의 개들><펄프 픽션>의 명배우 ‘하비 케이틀’을 비롯해 <킥 애스> 마이크 리스폴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조슬린 도나휴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안정된 연기력을 선사한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각본가 명콤비의 시나리오 참여와 <황혼에서 새벽까지><조로> 시리즈의 미술, <덤 앤 더머><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촬영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탭진의 합류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월 말, 개봉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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