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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열혈 형사 정겨운, ‘21세기 브래드 피트’로 환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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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처스 | 극본 김은희 | 연출 장항준 김영민 | 방송 SBS 1월 5일 첫방송 | 형식 16부작)의 정겨운이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 마치 브래드 피트를 연상시키는 터프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싸인>에서 열혈 강력계 형사 ‘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전설의 브래드 피트를 연상케하고 있는 것이다. 가죽 자켓만으로 모델 포스를 뽐내는 정겨운,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눈웃음과 섹시한 미소, 그리고 강렬한 시선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터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실제로 정겨운은 ‘이한’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터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브래드 피트의 스타일을 많이 참고 했다는 후문.

지금껏 많은 드라마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여온 정겨운의 연기변신이 시작된다. 또한 패셔니스타 형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켜 캐릭터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줄 예정.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의욕적으로 수사를 진행해나가는 열혈 형사 ‘이한’역으로 기존의 중년의 무거운 형사 캐릭터에서 벗어나 유머감각, 패션감각까지 두루 갖춘 신세대 형사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드라마 <싸인>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정겨운의 열혈도전이 더욱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낼 예정이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2011년 1월 5일(수)에 <대물>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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