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우, MC-뮤지컬 배우 종횡무진 “걱정되지만 기분 좋아요”

김영주 기자
이미지

현우가 MC와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KBS <뮤직뱅크> MC에 이어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2>의 주인공으로 출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sidusHQ 온라인 매거진 12월호 ‘스타 온에어’(http://www.sidushq.com/webzine_hq/201012_on/sub/sub02.asp)를 통해 영상으로 전한 것.

가장 먼저 최근 근황을 전한 현우는 “안녕하세요 현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 <뮤직뱅크> MC와 함께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2>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 영상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뱅크> 첫 MC 무대를 선보였던 소감에 대해 묻자, “무척 많이 떨렸죠. 지금도 생각하면 계속 떨리고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되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잘할게요”라며 포부를 전한 현우는 MC 도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우선, 송중기씨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참고를 많이 했어요. 또, 연기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많이 덜 떨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발음도 신경 쓰고, 표정도 밝게 하려고 노력했구요. 특히, 제 평소 목소리가 굵직한 편이라, 보다 밝은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했는데.. 어색했나요?"라고 전했다.

도전하고 싶은 프로그램 MC 자리에 대해서 묻자, “평소 너무 해보고 싶었던 MC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서, MC 욕심은 지금하고 있는 <뮤직뱅크>에서 채워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히기도.

또,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2>를 통해 생애 처음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서는 “요즘 MC에 이어 뮤지컬까지, 새로운 것에 많이 도전하고 있어요. 즐겁게 하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 고민도 많이 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 기분은 많이 좋아요.”라며 신인다운 당찬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2>를 통해 그 동안 선보였던 귀여운 매력을 탈피,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현우는 “극중 맡은 역할인 강진영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보여드려야 될지 고민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지켜봐 주셔서 잘하지 않을까 해요.(웃음)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하며 무대 위 모습을 기대케 만들었다. 

이렇게 2010년 한 해 동안 배우에서 MC로, 뮤지컬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소감에 대해  “이렇게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는 건,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매니저 형과 회사 식구들 등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이죠. 그래서 지금 이러한 사랑에 저 뿐만 아니라, 다 함께 기쁜 것 같아서 좋아요. 저 사랑받고 있으니까 모두 기뻐해주세요.”라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현우는 “저는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항상 좋은 모습, 이쁜 모습, 멋진 모습 보여 드릴거구요. 즐거운 모습으로, 웃으면서 재밌게 찾아 뵙겠습니다.”고 전하며 이어 “2010년도 벌써 12월이 되었어요. 한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하시는 일 다 잘 되셨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며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연말 인사로 영상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이렇게 MC와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하며 주목받는 신인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현우가 영상 메시지를 전한 sidusHQ 온라인 매거진 12월호에는 한예슬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김사랑, 오지은, 현우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장혁, 오지은의 일상이 담긴 모습, 구혜선 닮은꼴 최민정의 겨울 스모키 메이크업, 박재범이 제안하는 익사이팅한 겨울 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우가 재치만점 진행 솜씨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2>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