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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밤 방영되는 KBS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고봉황ㆍ연출 홍석구ㆍ김영균]의 ‘매리’(문근영 분), ‘무결’(장근석 분), ‘정인’(김재욱 분)이 본격적인 동거 생활에 들어가며 해프닝에 휘말리는 등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정리되면서 코믹하고 유쾌한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특히, ‘무결’과 ‘정인’의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라이벌 신경전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주에 ‘매리’에게 아침 준비를 해 주던 ‘정인’은 물을 마시다가 입안에 있던 물을 모두 내뿜어 얼굴에 뒤집어쓰는 귀여운 실수를 선보이며 차갑고 냉철하던 모습에서 반전이미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무결’은 질투라고는 모르던 까칠한 히피남의 모습에서 ‘매리’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는데, ‘무결’이 ‘정인’ 앞에서 ‘매리’에게 받은 문자를 받고 자랑하듯 약을 올리며 익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사랑’과 ‘진심’에 대한 교통정리가 되고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이 부각되며 한층 극 전개가 활기를 띄우는 가운데 ‘매리’를 향한 ‘무결’과 ‘정인’ 두 남자의 로맨틱한 모습들도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리’에게 서재를 선물했던 ‘정인’은 서가에 있는 책 안에 하나하나 메모를 남겨 놓아 ‘매리’를 감동시켰고, ‘무결’은 씻지도 못하고 잠이 든 ‘매리’의 얼굴과 손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13화에서는 ‘매리’가 ‘무결’과 ‘정인’의 집을 오가며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매리 아빠 ‘대한’(박상면 분)이 ‘무결’의 집을 급습하고, ‘매리’와 ‘무결’은 기지를 발휘한다.
<매리는 외박 중>은 드라마 본방 시청자를 위해 QR(Quick Response) 코드를 활용한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회 방송 후 <매리는 외박 중> 홈페이지(http://www.kbs.co.kr/drama/mary/)에서는 본방사수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잃어버린 순수와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오늘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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