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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라디오 스타로 자리잡은 '원모어찬스'의 12월 크리스마스 공연에 노영심이 가세한다.
지난 11월 26일 300여석의 소극장 공연을 매진으로 마친 '원모어찬스'가 오는 24, 25일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되는 단독콘서트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준비하며 특별게스트 섭외에 열심이다.
이미 창작곡 '위드 유(With you)'로 2010 대학가요제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한림대 이인세를 특별게스트로 초대해 화제인 가운데 영원한 소녀 노영심을 특별게스트로 초대한다.
노영심은 "요즘 대박난다는 원모어찬스의 공연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다"며 게스트를 가장해 공연의 재미를 직접 느끼겠다"고 전했다.
'원모어찬스'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선후배 출신인 정지찬과 박원, 듀오로 지난 5월 26일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9월 14일 미니앨범 '자유인' 발표까지 5, 7, 9,11월 4회의 단독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11월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람평점이 9.76을 기록할 만큼 '원모어찬스'의 콘서트는 에너지와 정이 넘친다는 평가로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공연이라는 평가다.
특히 인디씬에서 인기를 얻으며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 '희귀 뮤지션'으로 불리는 '루시드 폴', '블루코크와인', '10cm' 등 게스트들의 참여로 공연은 더욱 빛을 발했다.
아이돌의 인스턴트성 '원위크' 뮤직이 넘쳐나는 지금, 색깔있는 음악과 라이브 실력으로 자리잡은 남성듀오 '원모어찬스'의 12월 크리스마스 2회 공연 5백여석도 현재 매진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노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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