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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만 가면 영어 성적이 오른다는 전설 속 시크릿 클래스 <레알스쿨>에서 주다영이 연기하게 된 아이돌 역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천상의 노래실력으로 유명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발탁되었지만 가난한 태생으로 늘 “5백 원”을 입버릇처럼 외치며 친구들의 어려운 부탁을 척척 해결해주는 생활력 강하고 강단 있는 인물.
2001년 <매화연가>로 데뷔, 벌써 연기경력 10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아역배우 주다영은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외모를 타고난 덕분에 그동안의 작품들에서는 주로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아 연기해왔던 터. 그러던 중 꼭 한 번은 연기해보고 싶다 생각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아이돌 역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었고 10대 특유의 발랄함과 엉뚱함을 마음껏 발산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에 주다영은 “대본을 보자마자 꼭 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아이돌 역은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아이돌 역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를 했는데 다행히 주변 분들의 반응이 좋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그동안에 작품을 할 때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지문에 의지하거나 선배님들의 지도 아래 연기를 해왔는데 이번 아이돌 역은 실제 나와 닮은 점도 많고 대본도 재미있어 스스로 연기 공부를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그래서인지 매 장면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고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한편, 도지한(모범생 역), 주다영(아이돌 역), 김수연(야망녀 역), 유키스 동호(자뻑남 역) 등 영어울렁증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시크릿 클래스에 입학, 그 안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와 정보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전달해낼 똑 소리 나는 틴에이저시트콤 MBC every1 <레알스쿨>은 오는 2011년 1월 10일(월)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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