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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킥수애 넘어선 도끼수애, ‘액션배우’로 이름 남길까?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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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온라인] '도끼수애'로 변신한 수애에게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극본 김현준 유남경, 연출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에서는 납치된 대통령 외동딸 조수영(이보영 분)의 구출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작전에 나선 윤혜인(수애 분)은 맨손으로 남자 5명을 상대하며 온 몸에 피칠갑을 하는 격한 액션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 위기에 빠진 정우(정우성 분)를 구하기 위해 손도끼를 날려 '도끼수애'라는 애칭도 얻었다. 

해당 장면은 방송직후 ‘수애 액션활극’, ‘도끼 수애’ 등의 제목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수애의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놀라움을 표하며 ‘드레수애의 진화’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시간 중 가장 숨막혔던 장면이다”, “드레스를 벗은 수애, 액션을 입었다”, “마지막 도끼가 대박”, “한장면 한 장면이 예술이다”, “전쟁의 여신이라는 말이 딱이다” 등 찬사가 이어졌다.

수애는 앞서 13일 첫 방송에서 미니스커트 니킥으로 괴한과 시청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니킥 수애’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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