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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 스포츠도 아닌 거칠고 험해 보이는 권투라는 스포츠에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배우 이시영 등 미모의 여자 엔터테이너들이 도전, 권투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권투를 한다는 글과 함께 연습 사진을 공개했고, 이시영은 실제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것. 얼마 전에는 방송을 통해 장혁이 전 복싱 챔피언 홍수환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프로복서로 데뷔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의 좋은 자세로 권투 스파링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웰빙스포츠이자 생활체육으로서 전성기 못지 않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열정의 스포츠 권투. 탄탄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권투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많은 근육을 사용,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알려지고 있어 매력만점의 스포츠로 많은 대중들에게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국내 연예인들을 통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권투는 오는 31일(금)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릴 연극 <이기동 체육관>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권투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무한 애정을 갖고 있는 청년 이기동(김수로 분)과 권투를 배우고 싶어 체육관을 무작정 찾아온 여고생 탁지선(솔비 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권투의 진정한 매력과 스포츠정신,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09년 9월 대학로에서 초연, 배우들의 리얼한 권투 연기로 화제가 되었던 <이기동 체육관>은 누군가에겐 오랜 그리움과 같은 향수로, 또 다른 이에겐 권투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땀과 열정으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른 작품의 섭외를 거절하면서까지 연습에 몰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수로와 이번 연극을 통해 권투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만능 엔터테이너 솔비까지 합세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권투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엔터테이너들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권투’. 연극 <이기동 체육관>을 통해 스포츠의 땀과 드라마의 감동을 동시에 선보이며,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2월 2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기동 체육관>은 스포츠용품 전문업체인 신도에서 권투용품 일체를 협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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