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승호-아이유, 학업과 연기 모두 잘할 것 같은 청소년 스타 선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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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학업과 연기 모두 잘할 것 같은 청소년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수리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 2010년 12월 3일부터 2010년 12월 30일까지 총 429명을 대상으로 '2011년 학업과 연기에 최선을 다할 것 같은 청소년 스타는?'라는 조사에 서 유승호(219명, 51%)가 1위, 뒤를 이어 아이유(186명, 43.3%)가 2위를 차지했다.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유승호, 아이유의 이미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유승호 군은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일약 국민 아역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최근에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첫 성인 연기자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며, "다수의 팬들은 유승호군은 연기 천재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그는 무수한 대사들을 암기하고 성인 연기자를 능가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하는 배우 유승호군은 학업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할 예정인 유승호군이 어떤 진로를 선택할 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아이유양도 가수, 연기자 그리고 고등학교 학생 등 1인 3역을 담당하고 있다."며, "아이유양에게 표를 던진 응답자들은 가수 활동 외에도 새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는 아이유의 변신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노력하는 아이유 양이라면 2011년 고3 수험생 생활과 연예활동도 적절하게 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대중들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연예인에게 높은 호감을 보이고 있다. 유승호, 아이유와 같은 예비 고3 스타 수험생들이 어떤 진로를 선택할 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010년 9월 29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학업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유승호는 제작발표회장에서 "학업과 연기자 생활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스트레스가 있다. 촬영장에 있을 때 밀린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사라진다. 학업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2011년이면 고 3이 된다. 학생 신분과 연기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순수한 영혼을 가진 김민재 역에 출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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