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부터 구(舊)건축물대장 원본을 온라인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그동안 원본이 필요했던 민원인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Fax민원 신청 후 3시간 이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건축물카드대장 206,638건에 대해 전산화 DB구축을 완료했고, 지난달까지 전산온라인 발급을 시범 운영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2011년부터 온라인발급을 전격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구는 각종 민원처리 시 전산으로 신속하게 구대장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능률도 향상되리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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