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크릿가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펜 선물로 받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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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드라마를 인연으로 멋진 새해선물을 받았다.

‘시크릿 신드롬’을 양산해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제작 화앤담픽처스)에 출연중인 연기자들과 제작진들에게 (주)로고스에서 만년필과 볼펜을 선물로 보냈다.

이 만년필을 선물 받게 된 이유는 주원 역의 현빈이 ‘시크릿가든‘ 10회, 11회 방송분에 걸쳐 이 회사의 만년필을 서류에 결재할 때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로고스는 화앤담 픽처스 제작사 대표와 신우철 감독, 김은숙 작가 등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시크릿가든’이라는 로고가 일일이 새겨진 만년필과 볼펜 100개를 선물로 증정했다.

특히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와 하지원, 현빈 등에게 증정한 펜에는 레이저를 사용해 그들의 이름을 영문으로 새기는 등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펜을 선사해 감동을 주었다.

(주)로고스의 임옥영 부장은 “좋아하는 드라마에 최고 인기 배우가 우리 회사 제품을 쓰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어서 기쁜 마음에 선물을 드리기로 했다”며 “좋은 드라마에 우리 제품이 나오게 된 것도 기막힌 우연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회사에서 감사의 마음과 펜의 가치를 같이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선물에 관한 의미를 전달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극 중 현빈이 사용한 만년필은 소품팀에서 구매하여 촬영에 쓰인 것으로 안다. ‘시크릿가든’에 협찬하거나 PPL로 등장한 것도 아니었는데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시크릿가든’을 통하여 우연한 기회에 갖게 된 인연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게 해주셔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모른 채 티격태격 다투던 남녀가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크릿가든’은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상속남 주원(현빈)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액션 스턴트우먼 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어져 스펙터클한 환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물이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등을 성공시키며 ‘히트작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그리고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등 초호화 드림팀이 의기투합해 시청률 ‘무한질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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