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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존박이 현재 소속사 결정을 앞두고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존박은 '슈퍼스타K 2' TOP11 가운데 가장 많은 기획사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이런 이유로 존박의 결정과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존박의 측근은 “존박에게 러브콜을 보낸 기획사는 21개사가 있었다”며 “21개 기획사 가운데 현재 4곳으로 압축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들 4개 기획사는 ‘키이스트’, ‘나무엑터스’, ‘뮤직팜’, ‘티엔터테인먼트’로 알려졌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현중, 환희, 이나영, 최강희, 봉태규, 이지아, 홍수현, 소이현, 왕지혜, 김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나무엑터스에는 문근영, 신세경, 김소연, 조동혁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뮤직팜에는 김동률, 이적, 김진표, 체리필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티엔터테인먼트에는 박정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현재 존박은 4개의 기획사와 계속 면담 중에 있다. 다음주 정도 기획사 결정의 윤곽이 일정 부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물론, 소속될 기획사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제3의 기획사 선택에 대한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존박에게 영입 제안을 한 기획사 가운데 어떤 곳이 ’음원-광고-주가‘ 곳곳에서 나타났던 ’존박 효과(John Park Effect)‘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존박은 출시한 음원 ‘빗속에서’와 ‘I'm Your Man' 등을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진입시킨 데 이어, 1월3일 음원이 공개된 존박과 허각의 듀엣곡이자 영화 ’글러브(강우석 감독)‘의 OST인 ’마이 베스트(My Best)'를 공개 하루 만에 음원사이트의 상위 순위에 올려놓았다. 존박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CJ오쇼핑 방송 로우알파인 완판 등)의 판매 실적과 존박에 관심을 보인 기획사의 주가 상승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등 긍정적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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