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완벽주의자 경영인 ‘서윤호’로 분한 주상욱의 스틸들이 ‘테리우스’ 간지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자이언트>에서 재벌그룹의 후계자로 냉혈한 남자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향해 복수를 펼칠 수밖에 없는 비극적 인물로 열연했던 주상욱이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의 ‘테리우스’로 돌아온 것.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눈빛 대신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의 온기를 품고 있는 주상욱의 재발견이 기대된다.

<선덕여왕>, <자이언트>를 거치며 주상욱은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는 조연배우에서 여심을 압도하는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늘 새로운 스타를 원하고 멋진 동경의 대상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주상욱은 ‘대세남’이 되었다. 지난 해 SBS 연말 연기대상에서도 ‘뉴스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동시수상하며 생애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게다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신인시절의 어려움과 각종 촬영 에피소드를 재치있는 입담을 풀어내 또다른 면모를 과시하기도 하며 드라마와 예능 모두에서 주목받았다.
<파라다이스 목장>에서는 부드러운 훈남으로의 이미지 변신과 함께 극 중반 이후 드러나는 캐릭터의 반전까지 지니고 있는 인물로, 추후 극의 어떤 전개를 이끌어낼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편이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5월 26일까지 총 6개월 간의 촬영, 그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할 예정.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오는 24일(월)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