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라스트 갓파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장기흥행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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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감독/주연:심형래, 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영구아트)가 개봉 12일만인 지난 9일(일)을 기점으로 20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올 겨울 극장가 MUST SEE 무비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며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금, 토, 일 3일간(7일~9일) 426,020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2,047,431만 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 개봉 12일만에 2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거침 없는 흥행 돌풍을 계속하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코미디라는 장르적인 장점에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가족을 찾게 되는 연말이라는 시즌적인 특성까지 더해져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극장을 찾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실제로 1월 1일 하루에만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예매 사이트에서도 1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며 예매율 1위를 달리는 등 전형적인 가족영화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라스트 갓파더>를 통해 돌아온 전설의 코믹 캐릭터 ‘영구’는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코미디로서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각 연령층이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적인 재미, 의미와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 형성으로 세대와 연령을 초월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화제거리와 실제로 영화를 확인한 관객들의 입소문도 흥행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방송 매체와 지면 매체, 온라인과 트위터 등 관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방면에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개봉 전, 심형래 감독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힘입은 매체 노출에서부터 개봉 후에도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외적 이슈들까지 더해져 연일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호평을 보내는 관객들의 반응이 증명하듯, 개봉 이후 관객 감소율이 미비할 뿐만 아니라 관객 연령층이 확장되는 등 전형적인 장기 흥행 영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개봉 3주차로 접어든 금주에 이어 돌아오는 설날까지 변함 없는 흥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감독과 주연을 맡은 심형래의 연출력과 대단한 슬랩스틱, 명배우 ‘하비 케이틀’을 비롯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차별화된 웃음과 각본, 미술, 촬영, 음악, 편집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탭진의 프로덕션도 호평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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