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끼띠 3인방’ 김유정-김소현-박재범, 특별한 새해 인터뷰

김영주 기자
이미지
토끼띠 스타 3인방 김유정, 김소현, 박재범이 2011년 새해 소원을 밝혔다. 99년생 김유정, 김소현과 87년생 박재범이 자신들의 해를 맞이한 특별 인터뷰를 진행, 새해 소원과 함께 토끼에 관련된 질문에 개성만점 답변을 전한 것.

이는 소속사 sidusHQ 온라인 매거진 2011년 1월호 ‘Star Section’ 코너에
(http://www.sidushq.com/webzine_hq/201101_on/sub/sub03.asp) 공개된 것으로, 김유정, 김소현, 박재범은 토끼와 자신이 닮은 점,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 다음 토끼해인 12년 뒤 상상해보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지난 해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MBC <욕망의 불꽃> 등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발휘, 청소년연기상과 아역상을 거머쥔 김유정은 토끼와 자신이 닮은 점에 대해 “기분이 좋으면 저도 모르게 여기저기 깡총깡총 뛰어다니는데요. 그런 모습이 닮은 것 같아요.”라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한껏 느끼게 했다. 또, 2011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에 대해서는 “가족 모두와 함께 꼭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이어 “훌륭한 배우가 되어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는 유정이요! 헐리우드에도 진출해보고 싶어요!”라며 12년 뒤 모습에 대해 야무진 대답을 전했다.

또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유괴 당한 혜린 역을 맡아, 아역 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와 손예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김소현은 토끼와 닮은 점에 대해 “활력 넘치는 토끼처럼 저도 저만의 활발함과 스스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점이 토끼와 닮은 점이 아닌가 생각해요.”라며 어른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계속 키가 쑥쑥 자랐으면 좋겠구요.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 받고 싶어요.”라며 새해 소원을 전한 김소현은 12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을 졸업했을 것 같아요.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배우로 첫 걸음 딛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믿어줄래’, ‘베스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한편, ‘대한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sidusHQ 연예인 봉사단 등 다양한 선행을 펼치며 눈길, 최근에는 ‘제 4회 Mashable Awards(매셔블 어워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Best Web Video’를 거머쥐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박재범은 특유의 재치만점 답변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자신이 토끼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토끼와 저는 앞니가 닮은 것 같아요. 저도 앞니가 크거든요.(웃음)”라고 대답한 것. 또, 올해 꼭 이뤘으면 하는 소원에 대해서는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앨범이 멋지게 잘 나오는 게 소원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선보일 앨범에 대해 기대케 만든 박재범은 12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12년 뒤면 37살이니까, 그때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한 두 명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아요.”라며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이렇게 2011년을 사로잡을 토끼띠 스타 3인방 김유정, 김소현, 박재범이 특별한 인터뷰를 선보인 sidusHQ 온라인 매거진 2011년 1월호에서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 솔비의 솔직 발랄한 영상 메시지와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박주미의 청순&매혹 매력, sidusHQ 러브액츄얼리 새해 인사 비하인드 사진, 김보라-최아라가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겨울 스타일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