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케이블 시트콤계의 절대강자로 떠오르며 인기몰이 중인 <레알스쿨>에서 김수연은 공부는 뒷전이고 최고의 남자를 만나 회장 사모님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레알스쿨’에 입성한 ‘허당 팜므파탈’ 캐릭터로 허세작렬 왕자병 바람둥이 유키스 동호와 전교 1등 엄친아 도지한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 인물.
극 중 김수연은 자신이 느낀 바를 솔직하게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에 옮기는 터에 얄밉고 못된 역할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알고 보면 빈틈투성이에 남들과는 다른 기발하고 엉뚱한 발상 때문에 상식 파괴-상상 이상의 사건들을 일으키는 ‘달콤-살벌’ 이중적 매력이 돋보이는 순진무구한 ‘백지소녀’ 캐릭터이다.

그 예로 오늘 13일(목) 방송될 <레알스쿨> 4회에서 김수연은 ‘레알스쿨’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명품이라 오인한 4차원 생계형 아이돌 주다영의 100년 전통 핑크 고쟁이를 손에 넣겠다 결심, 특유의 엉뚱함을 무기로 단짝 홍윤화(고봉녀 역)와 영화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작전을 펼치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부딪혀 대형 굴욕을 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김수연은 “처음 ‘야망녀’ 캐릭터를 보면 얄밉게 행동하고 톡톡 쏘아붙이는 못된 역할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그녀의 행동에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매 순간 자기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에 거침없이 행동하는 것이니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MBC every1의 한 관계자는 “신예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표정 연기와 능청스러운 몸개그를 소화해내고 있는 김수연의 굴욕 퍼레이드는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다이나믹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전하며 “고쟁이마저 패션으로 만든 김수연의 열연이 빛날 기막힌 핑크 고쟁이 에피소드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귀띔했다.
한편, 엄마의 강요에 의해 ‘레알스쿨’에 납치입학(?) 당한 모범생 도지한이 한심남 윤봉길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 시크릿 클래스에서의 탈출을 시도하나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며 앞으로의 험난한 학교생활을 예고한 MBC every1 <레알스쿨>은 유키스 동호, 주다영, 도지한, 김수연 등 2011년 핫아이콘으로 등극할 슈퍼 신예들의 활약으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틴에이저시트콤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 중이며 오늘 13일(목) 오후 4시 30분 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