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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08년 단편 <아이들>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을 통해 이미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각본, 연출을 비롯 편집까지 맡은 첫 장편데뷔작 <파수꾼>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연구과정(3기)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2010년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 이후, 국내의 메이저 영화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탄탄한 연출실력을 인정받으며 상업영화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까지 갖춘 역량있는 신인감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 봄은 <파수꾼> 윤성현 감독을 비롯해 기성 감독들에게 신선한 긴장감을 가져다 줄 묵직한 연출력의 신인감독들의 작품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올 서울독립영화제 3관왕 수상에 빛나는 민용근 감독의 <혜화,동> 역시 2월 개봉예정이며 3월에는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서 <파수꾼>과 공동수상을 거둔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이 외에도, 작품성있는 다양성영화들의 라인업이 속속 발표되고 있어 내실있는 한국영화 시장의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긍정적이다. 2011년 봄, 역량있는 신인감독들의 강력한 선전포고로 시작되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신선한 바람! 충무로 新 엔진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기대해본다.
불완전한 청춘의 그 시절, 친구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폭력이 낳은 안타까움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그린 가슴 먹먹한 드라마 <파수꾼>은 지금껏 목격하지 못한 전혀 다른 청춘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1년, 한국영화 시장에 던질 신선한 선전포고이자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파수꾼>은 1월 말 개최되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윤성현 감독이 출국하며, 3월 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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