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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으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길학미는 지난 7일 부터 KBS 2TV 뮤직뱅크와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환상적인 랩핑 실력과 출중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길학미는 지난 12월 말 싱글 음반 '겨울이야기'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길학미는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창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래핑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길학미는 보컬리스트 원택의 피처링 지원을 받으며 더욱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길학미의 '겨울이야기'는 1995년 발매된 얼굴 없는 가수 조관우의 2집 MEMORY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다. '겨울이야기'는 지난 2003년 전지현이 모델로 나선 한 카메라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국민가요다.
슈퍼스타K 출신길학미는, 비스트의 '숨' 'I'm sorry', 오렌지카라멜의 'One love', 샤이니의 '사.계.후'(Love Still Goes On), 더블 K의 'FAVORITE MUSIC', 브라이언의 '내여자', 환희의 '하다가'를 작곡한 라도가 만나 '겨울이야기'를 완성도있는 곡으로 탄생시켰다.
90년대 최고의 작곡자로 가요계를 이끈 원작곡자인 하광훈은 "길학미의 가창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놀라운 것은 가창력과 랩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내는 가수가 우리나라에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기대되는 뮤지션"이라면서 "이번 '겨울이야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사랑을 받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학미는 "십년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곡을 심혈을 기울여 리메이크했다"면서 "빅뱅의 붉은노을이 전세대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 처럼 이번 겨울이야기도 인기를 누렸으면 좋겠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14일(금) KBS 2TV '뮤직뱅크'에 2주 연속으로 출연하는 길학미의 파워풀한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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