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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저시트콤 <레알스쿨>을 통해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을 뛰어 넘어 10대 특유의 발랄함과 엉뚱함을 마음껏 표출하고 있는 주다영은 극 중 9남매의 맏이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동생을 업고 떡을 파는 ‘불광동 꿀떡녀’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맹활약한 신세경의 뒤를 이을 신(新) 생계형 캐릭터를 구축,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 중에 ‘불광동 꿀떡녀의 과거’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의 모습은 지금의 순수하고 엉뚱한 4차원 소녀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다른 불량소녀 포스를 뿜고 있어 ‘두 얼굴의 반전소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
보는 이들은 물론이고 레알스쿨 사고뭉치들까지 대혼란에 빠지게 만든 주다영의 무시무시한 과거사진의 비밀은 오늘 18일(화) 방송될 <레알스쿨> 7회를 통해 그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으로 그녀가 가족들을 떠나 레알스쿨에 입학해 ‘두 얼굴의 반전소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비운의 사연이 밝혀질 전망이다.
이에 주다영은 “‘불광동 꿀떡녀’와는 극적으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화장부터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 레알스쿨 사고뭉치들을 벌벌 떨게 만든 ‘두 얼굴의 반전소녀’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나의 레알스쿨 생활은 조금 더 편해질 것 같다”고 깜짝 힌트를 전했다.
이어 MBC every1의 한 관계자는 “주다영은 자신과 닮은 점이 많은 4차원 생계형 아이돌 캐릭터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소품을 챙기고 틈틈이 대본 공부를 하는 등 <레알스쿨>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불광동 꿀떡녀’ 때와는 또 다른 무서운 ‘반전소녀’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해낸 주다영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17일(월) 방송된 6회에서 레알스쿨을 발칵 뒤집어놓은 아이돌 주다영의 속옷 도난범 사건으로 남장여자라는 황당무계한 오해에 휘말린 도지한의 파란만장한 레알스쿨 적응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전달한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 중이며, 오늘 18일(화) 오후 4시 30분 7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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