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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김준은 송일국, 김승우, 송지효, 선우선, 박선영에 이어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이수현, 연출 권계홍)의 ‘신동진’ 역에 낙점 돼 송일국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준이 연기하게 될 '신동진' 형사는 아무거나 걸쳐도 화보가 되고, 경찰서를 런웨이로 만드는 완벽한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 부유한 배경까지 가졌지만 선천적으로 겁이 많아 사체를 보면 습관성 기절 증세를 일으켜 주위의 빈축을 사기도 하는 예측불가의 개성만점 인물이다.
신동진은 단지 잘 나가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과 호기심으로 일을 하는 신세대 형사로 첫눈에 반한 여기자를 사이에 두고 세혁(송일국)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준은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지난해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일본 Bee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에 출연한 것 이외에 국내 안방극장 복귀는 F4 멤버들 중 가장 늦은 2년만이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김준의 트위터에는 “신동진 캐릭터는 곧 김준 그 자체다” “신동진 형사에게 체포당하고 싶다” “매일 경찰서에 가고 싶다”는 등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폴을 비롯한 다국적 팬들의 기대어린 멘션이 빗발치고 있다.
티맥스(T-MAX)의 멤버 박한비 역시 트위터를 통해 “너무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김준은 “꽃보다 남자 이후 다양한 작품들의 제안이 있었고, 욕심나는 배역도 있었지만 갑자기 연기를 시작했던 스스로를 다잡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 처음 시놉시스와 대본을 접하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강력반 형사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실력파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 할 수 있다는 설렘에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유쾌하고, 재미있고,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작품에 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완벽한 ‘신동진’ 형사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통 수사드라마 '강력반'은 각양각색의 독특한 스타일을 갖고 있는 '개성만점' 강력계 형사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수사 노하우를 통해 사건사고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시원·통쾌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나갈 작품.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촉즉발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예정이며, 실제 지난 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강력사건을 드라마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야누스적인 매력을 지닌 강력계 형사 박세혁 역의 송일국, 카리스마 형사과 과장 정일도 역의 김승우, 원칙을 중시하는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의 선우선, 사체만 보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현장엔 약하지만 과학수사와 첨단범죄에 능한 형사 신동진 역의 김준, 천방지축 매력 넘치는 인턴 기자 조민주 역의 송지효, 잠입수사와 위장술은 기본이요, 재빠른 잔머리와 뻔뻔한 임기응변을 갖춘 재치만점 형사 남태식 역의 성지루, 베테랑 형사 권팀장 역의 장항선은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 막강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력반은 2월 28일부터 '드림하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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