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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호석과 뮤지컬 배우 강태을이 창작뮤지컬 ‘올댓 재즈’(All that Jazz)(연출 안무 서병구)의 주인공 태민 역에 더블 캐스팅돼 이달 22일부터 서울시 용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재즈학을 전공했던 유호석은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꼭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인 만큼 첫 도전이지만 완벽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유호석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올댓재즈는 케이블방송 PD인 서유라가 세계적 안무가 유태민(에반:유호석)을 취재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면서 극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터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취재진을 거부하기로 유명한 ‘브로드웨이에서 성공한 안무가’ 유태민은 유독 서유라와는 인터뷰를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서유라는 썩 내키지 않아 하는데, 이유인즉슨, 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다. 이미 흘러간 옛일이라 생각하면서도 설레는 맘을 갖고 취재에 나선 서유라는 뉴욕의 한 극장에서 유태민을 만난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되찾아간다는 줄거리다.
지난해 초연돼 인기를 모았던 이 작품은 2010 한국 뮤지컬 대상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음악상, 안무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안무가 서병구가 ‘안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병구 연출 '올댓재즈'에는 유태민 역에 유호석(에반) 외에 강태을이 더블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며, 서유라 역에는 전수미와 구민진이 더블 캐스팅, 임춘길이 댄서를 꿈꾸었던 카메라맨 전병국 역, 문예신이 댄서인 데이비드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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