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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19일 오전 11시께 김포공항 통해 귀국,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은 귀국 직전 일본에 머물렀으며 19일 오전 일본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
서울지방경찰청 측은 신정환에 대해 "형법 제246조 제2항(상습도박)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3년이하의 징역 혹은 2천만원이하의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다.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한 후 네팔 등 해외에서 체류했던 신정환은 이날 귀국시 부터 부상을 입은듯 다리를 절룩 거렸다.
한편, 경찰은 이후 신정환을 상대로 그간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을 조사해 위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률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정환은 억대 해외 원정도박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KBS 2TV '스타골든벨',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BC '꽃다발' 녹화에 불참하며 결국 방송계에서 퇴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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