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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에 천상의 노래실력까지 두루 갖춘 ‘4차원 생계형 아이돌’ 주다영에게 첫 눈에 반해 레알스쿨 사고뭉치들과의 기숙 생활을 시작한 도지한은 지난 19일(수) 방송된 <레알스쿨> 7회에서 그간 ‘까도남’으로서 유지했던 완벽함은 온데간데없이 짝사랑하는 주다영 곁을 맴돌며 ‘다영앓이’를 자처, 함께 데이트를 하고 멋진 고백을 하는 등 귀여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순수소년으로 깜짝 변신해 10대 청소년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허나 도지한의 알콩달콩 행복한 상상들은 그저 상상에만 그칠 뿐 현실에만 오면 처참한 굴욕들로 이어졌으니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멋지게 데이트 신청을 하려던 찰나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빠진 것을 시작으로 동호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주다영 앞에서 바지가 뜯어지는 망신을 당한 것도 모자라 주다영 몰래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중 자전거에 부딪쳐 쌍코피가 터지는 ‘3단 굴욕 콤보’를 겪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한, ‘3단 굴욕 콤보’에 철저히 무너진 ‘10대 까도남’ 도지한을 본 네티즌들은 “전교 1등 엄친아일때도 멋있지만 의외로 허당같은 모습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기저기 넘어지고 부딪혀 쌍코피까지 흘리다니. 앞으론 ‘까도남 지한’보단 ‘꽈당 지한’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릴 듯”,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다 갖춘 완벽남도 어쩔 수 없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도지한은 “주다영과는 <거상 김만덕>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건데 전작에선 내가 사랑받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엔 내가 짝사랑에 빠진 정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반대의 상황에 놓여 연기하게 될 줄 몰랐는데 아무래도 두 번째다 보니 조금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어 좋고 앞으로 김수연과 동호까지 합세한 레알스쿨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극 중 ‘다영’은 길치라는 점을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레알스쿨> ‘지한’에게 또 하나의 치명적 약점(?)이 될 것이다. ‘다영’에게 더 잘 보이고픈 순수한 마음 때문에 안하던 실수들을 반복하는 등 의외의 굴욕들을 당하게 될 인간적인 ‘지한’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 중인 MBC every1 <레알스쿨> 9회에는 살인 윙크 한 번이면 모든 여자가 반한다는 레알스쿨 대표 바람돌 동호가 열이면 열 여자 친구 모두에게 뻥뻥 차이는 폭탄남으로 전락한 가혹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면서 앞으로 전개될 레알스쿨 사고뭉치들의 핑크빛 로맨스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을 예정으로 오늘 20일(목) 오후 4시 30분 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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