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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청춘스타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주인공 ‘대니’역 맡아 1월 11일부터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 제 2의 조승우를 꿈꾼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차도남’ 차영준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형민(28)이 뮤지컬 <그리스> 주인공 ‘대니’역으로 컴백한다.

그 동안 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천추태후>를 통해 잘생긴 외모와 선굵은 연기로 ‘미친 존재감’으로 불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던 그가 2008년 <그리스> 이후 3년 만에 같은 작품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게 된 것.
뮤지컬 <그리스>의 ‘대니’역은 스타제조기 역할으로 불리며 오만석, 엄기준, 이선균, 강지환, 지현우 등을 청춘스타로 만든 바 있다.
특히 TV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김형민은 '제2의 조승우'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을 예정.
김형민은 뛰어난 연기 실력은 물론 춤과 노래가 모두 완벽하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의 ‘대니’로 공연관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에 김형민은 “열정이 가득찬 그리스 무대를 항상 그리워 했었고, 이번 공연을 통해 잃어버렸던 내 안에 많은 것들을 다시 찾게 된 거 같아 기분이 좋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최선의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그리스>는 뮤지컬 브랜드로 장기간 롱런 할 수 있는 국내에선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뮤지컬로써 중대형 뮤지컬로는 최초로 1700회를 돌파, 2003년 국내초연 이후 60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이다.
한편 배우 김형민이 주인공 ‘대니’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11년 1월 11일부터 공연되어 지며,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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