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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EEN TOP(틴탑)이라는 이름이 마치 게이 포르노처럼 들린다?
지난 주말, ‘TEEN TOP(틴탑)’이 전세계 1억 이상이 사용하는 ‘트위터’를 통해 연일 ‘Today’s Top 2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TEEN TOP(틴탑)’을 소개하는 한 영어 문장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위터에서 ‘TEEN TOP(틴탑)’의 팀 이름을 소개하면서 “틴탑은 한국의 보이밴드이다. 데뷔곡은 박수. 마치 불법 게이 포르노처럼 들린다”(원문: Teen top is a boy band from South Korea. Their debut’s song is CLAP. Sounds like some kind if illegal gay porno) 라고 언급한 것.
데뷔 당시, ‘TEEN TOP(틴탑)’은 팀 이름을 ‘틴즈온탑(Teenz on Top)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하며 ‘정상에선 10대, 10대들의 정상에 서겠다’라는 의미라고 밝혔고 대중들에게 크게 이질감 없이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TEEN TOP(틴탑)’이 트위터 등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영어권에서 통용되는 TEEN(10대)과 TOP(여성의 상의, 비키니 등)이 결합한 ‘TEEN TOP(틴탑)’이라는 팀 이름의 해석을 두고 오해를 사게 된 것.
한편,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지난주 말 첫 방송 무대를 통해 타이틀 곡 ‘Supa Luv’을 선보인 ‘TEEN TOP(틴탑)’은 이번주 음악방송과 함께 음반 사인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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