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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저녁 7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바비킴은 그간 공연을 통해 이룬 성과를인정받아 공연문화상을 수상했다.
'최고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한 싸이가 시상자로 나서 트로피를 전하자 바비킴은 "사실 싸이씨한테 배울 게 많다"면서 "말도 잘 못하고 춤도 잘 추지도 못하고 외모도 이 상태고 오직 노래 부르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아냈다.
바비킴은 브랜드 공연으로 안착한 '더보컬리스트'를 이끌고 있는 뮤지션으로 공연 중심의 음악행보를 펼치고 있다. 휘성, 거미가 뭉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더보컬리스트'는 지난해 연말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 돔 씨어터에서 특별무대를 마련하고 약 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대규모 실내 공연장에서 공연의 막을 올려 호평을 받았다.
바비킴은 이번 공연문화상 수상에 대해 "대상보다도 더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무대에서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피력했다.
연말 최대 관심 공연으로 팬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더보컬리스트는 올해 1월 말까지 여수, 대구, 광주, 전주,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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