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러브>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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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매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 <글러브>가 20일 개봉 하루 만에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예매 사이트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글러브>가 개봉일 하루만 전국 약 9만 (전국 89,935명 / 스크린 전국 600개 영진위 집계)을 동원 개봉 신작은 물론 기 개봉작을 통틀어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글러브>는 많은 경쟁작 사이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기록, 흥행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영화 <글러브>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먼저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으며 꾸준히 입 소문을 유지해 왔다.

특히, ‘콘서트 시사회’ ‘한글 자막 시사회’ ‘야구인 시사회’ 등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관객층을 위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강우석 감독 영화 중에는 드물게 ‘전체 관람가’를 받아 앞으로 구정 시즌을 맞아 전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장 관계자들 역시 구정 시즌 전 극장 자체에 손님이 적은 편이었는데, 영화 <글러브>의 개봉으로 극장에도 관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겨울 성수기 시즌이었음에도 한국영화들이 이렇다 할 한방을 보여주지 못했던 요즘, 영화 <글러브>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 것인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글러브>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의 첫 도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전 포털 사이트 관람 후 평점 9점 대 기록, 전 예매 사이트 1위 석권에 이어 개봉 첫날 당당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주말 흥행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은 21일(금)부터 2박 3일 무대인사 원정에 나서 직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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