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제주의 목장에서 전처인 이연희와 동거생활에 들어가 완벽하게 ‘시골남자’로 변신한 심창민의 파격적인 스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패션 스타일링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자리를 늘 점해왔던 심창민이 최초로 선보이는 ‘촌티패션’. 몸빼바지에 수건으로 척 목에 감은 목도리, 고무장화를 쓰고 트럭 옆에 서있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시골남’ 그 자체. 종아리를 걷어부친 채 밑으로 보이는 발목양말까지… 하지만 재벌 3세인 내가 어째서 이런 옷을 입고 막노동에 임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은 그의 ‘까칠함’을 대변하고 있다. ‘까시남’으로 변신한 심창민. 그가 드라마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들을 펼쳐낼지 점점 더 기대가 모아진다.
제주도의 목장에 완전히 동화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 심창민과 정반대로 주상욱은 일명 ‘말똥냄새 펄펄 나는 목장’에서도 언제나 자신의 수트빨을 고집하는 패션을 선보인다. 몸은 시골에 와있지만 겉모습은 절대 ‘도시남’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주상욱. 그리고 주변의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미소를 날려대니… 바로 그가 ‘따도남’이다. 요트에서 와인잔을 기울이는 모습이나,목장 난간에 걸터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키다리 아저씨’의 포스를 풍기고 있는 따도남 주상욱. 하지만 그는 와이프와 이혼소송중인 엄연한 ‘법적 유부남’! 총각행세를 하며 처녀를 꼬시는 일명 ‘멋진 사나이’의 진짜 정체는 드라마 속에서 밝혀질 예정.

이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이연희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 ‘너무도 다른 두 남자, 과연 엔딩은 누구와 함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벌써부터 표현하고 있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24일(월)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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