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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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日 에이벡스와 계약, 매머드급 멀티테이너 도약 예감

SS501 중 ‘가장 먼저’ 日 솔로 데뷔…3월 앨범 발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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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믹멜로 뮤지컬 <카페인>의 1인 2역 열연으로 호평 속에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 데뷔 전을 치르고 있는, 김형준(SS501)이 2011년 日 에이벡스와 계약, 오는 3월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김형준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일 양국을 넘나 들며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S501 멤버 중에서는 일본 솔로 데뷔 날짜가 맨 먼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뮤지컬 <카페인> 출연과 솔로 앨범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주 23일 공연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앨범 녹음과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것이다. 또한 에이벡스와도 다양한 활동 프로모션이 기획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협의되는 대로 맨 먼저 한국 팬들에게 공개될 것이고, 물론 한국 활동을 마친 후 일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에 김형준은 소속사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에이벡스와 일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2011년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열정으로 벌써부터 기대된다. 앞으로 김형준만의 스타일로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섭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벡스 관계자는 “이미 아티스트로서 지위가 확고한 김형준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의 협력과 함께 일본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SS501)은 오는 23일 뮤지컬 <카페인>의 마지막 무대를 마치는 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그의 일본 첫 솔로 앨범은 3월에 공개될 예정으로, 향후 한일 양국은 물론 아시아 무대를 통해 뮤지컬, 연기, 노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매머드급 멀티테이너로 도약할 김형준의 행보에 亞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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