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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인기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국내 최초 3D 실사 힙합 영화<퍼포머>(감독 최영일, 제작 내일 그리고 오늘(주))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지난 해 말 뮤지컬 <위대한 갯츠비>에서 탁월한 춤과 노래 연기의 삼합을 입증했던 심은진은 공연을 마치고 곧바로 스크린 첫 도전에 나섰다.
심은진이 스크린 데뷔작으로 결정한 영화 <퍼포머>는 국내 최초 3D실사 영화라는 점에 제작단계부터 영화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퍼포머>는 힙합 성장 드라마로서 극중 심은진이 맡은 역할은 여주인공인 정하나. 정하나는 한때 최고의 힙합 실력자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좌절을 맛보고 힙합계를 떠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한 번 최고 퍼포머로 제2의 도약을 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인물이다.
<퍼포머>의 최영일 감독은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활동을 하며 춤과 노래로는 정평이 났었다. 솔로로 전향한 이후에는 꾸준히 연기자로서 연기력을 다져왔는데, 최근 뮤지컬 <위대한 갯츠비>를 보며 정하나 역할로 심은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심은진 역시 감독의 확신에 화답이라도 하듯, 뮤지컬을 마친 이후 일체의 다른 활동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직 <퍼포머>를 위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심은진은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부터 정하나라는 인물에 빠져있다. 1개월 전부터 춤 연습에 들어가 몸풀기에 주력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스크린 첫 도전인만큼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심중"이라고 영화에 캐스팅 된 소감도 전했다.
<퍼포머>는 지난 해 12월 대전광역시의 지원으로 대전 일대에서 데모 촬영을 마쳤고 오는 28일 오후 3시 홍릉 영화진흥원에서 기술 시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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