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라스트 갓파더> 250만 관객 돌파 ‘연휴 장기흥행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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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감독/주연:심형래, 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영구아트)가 250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로 인정받고 있어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개봉한 <라스트 갓파더>는 개봉 26일만인 1월 23일(일)까지 누적관객 2,533,152만 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한파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계속하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코미디 장르의 장점과 연말연시라는 시즌적인 특성까지 더해져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극장을 찾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돌아온 전설의 코믹 캐릭터 ‘영구’는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코미디로서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온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관람평 중에서도 유난히 온 가족이 함께 관람했다는 평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보고 왔어요^^!!”,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영화!”,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부모님이 보자고 하셔서 같이 봤습니다~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라스트 갓파더>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극장을 갔네요”, “우리 아들이랑 어머니 모시고 극장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극장에 가족 나들이를 해보니 기분이 그냥 좋아지더라구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전 세대, 온 가족을 사로잡고 있는 <라스트 갓파더>는 전국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올 겨울 극장가 MUST SEE 무비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어 이번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감독과 주연을 맡은 심형래의 연출력과 대단한 슬랩스틱, 명배우 ‘하비 케이틀’을 비롯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차별화된 웃음과 각본, 미술, 촬영, 음악, 편집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탭진의 프로덕션도 호평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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