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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에 이어 SG워너비가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OST에 참여한 가운데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연출 백호민) 32회가 AGB닐슨 전국기준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백인기(서우 분)와 윤나영(신은경 분)은 모녀 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모른 채 서로 극단적 갈등을 해 왔다. 여기에 윤나영의 아들 김민재(유승호 분)가 백인기와 사랑에 빠지며 파국을 암시하기 시작했다. 감춰졌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인 근초고왕은 12.1%에 그쳤고 첫 방송된 SBS '신기생전은 1부가 10.4%, 2부가 12.2%를 기록했다. '시크릿 가든'의 종영속에 주말안방 시청률 1위에 등극한 '욕망의 불꽃'은 50부작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주말 시청률 왕좌를 미리 얻은 셈이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31회와 32회를 통해 SG워너비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전격 공개하며 OST로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나영의 아들 김민재(유승호 분)가 백인기와 사랑에 빠지며 파국을 암시하는 장면에서 SG워너비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흐르며 주인공들의 감정 전달을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와 SG워너비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연일 각종 음원 챠트와 컬러링 챠트등에서 상위권을 차지 하며 아이돌 홍수 속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욕망의 불꽃 OST는 '명장 이문세'와 '정상의 보컬그룹 SG워너비'의 가세로 2011년 가요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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