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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드라마 스페셜 ‘싸인(Sign)’ 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아중이 로맨틱한 매력이 물씬 담긴 일본 로케이션 직찍을 공개했다.
지난 5일부터, 일본 히로시마 일대에서 촬영된 드라마 ‘싸인(Sign)’ 의 로케이션 촬영 중 히로시마 현 쇼바라시에 위치한 국영 비호쿠 구릉 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에서 김아중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축제’ 가 한창인 공원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담긴 현장 직찍 컷을 통해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와 무릎까지 수북이 쌓인 눈으로 인한 고된 촬영이었지만, 김아중이 커다란 ‘하트 일루미네이션’ 을 배경으로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하는 등 극중, 순수하고 꾸밈없는 매력의 ‘다경’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해 내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매년, 히로시마 현의 비호쿠 구릉 공원에서 열리는 ‘겨울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축제’ 는 ‘50만 가구의 빛의 숲 판타지’를 테마로 맑은 밤하늘의 별과 빛이 어울려 숲에 물든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일본 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축제 중 하나로 드라마 ‘싸인(Sign)’ 의 촬영을 위해, 정해진 일루미네이션 철수 일정을 미루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스릴러가 어우러지는 빠른 전개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메디컬 수사물 드라마 ‘싸인(Sign)’ 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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