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33)이 결혼 3년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다.

강수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통해 “제가 임신을 했습니다~^^ 이제야 알리게 되서 쑥쓰럽네요. 미리 알리지 못한 지인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쌍둥이랍니다. 지금 4개월입니다. 유전도 아니고...시험관도 아닌데 쌍둥이네요. 하하. 복을 두배로 받은 기분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홍콩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후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기러기 부부로 지내온 강수정은 결혼 3년여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던 강수정은 임신 사실을 알게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다.
2002년 KBS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수정은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KBS2 ‘1대100’에서 상금 5000만원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강수정 트위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