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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송될 <싸인> 7부에서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이 전파를 탄다.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신원불명의 여성 백골사체가 발견된 것. 한국인의 부검을 일본인의 손에 맡길 수 없다는 사명감에 박신양과 김아중은 일본으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삼엄한 경비 속에 시체조차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데… 일본까지 와서, 일본인들이 하는 부검을 구경이나 하고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 박신양, 막무가내로 자신이 경비들을 교란시키며 김아중을 시체보관소에 투입시키는데 성공하고… 과연 일본에서 수십년을 백골이 될 때까지 썩어서 죽어간 한국여인의 시체 속 사정은 무엇일까?
일본으로 가는 출장길에 함께 오르게 된 박신양과 김아중의 독특한 극 중 공항패션이 화제다. 특히 지금까지는 국과수 법의학자로서 늘 단정한 수트차림을 고수, ‘수트빨 종결자’의 칭호를 얻기도 한 박신양이 캐쥬얼한 청바지에 스타일리시한 가죽재킷을 처음으로 선보여 어떤 패션에서도 빛나는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아중 역시, 러블리한 패턴이 그려진 상의와 강렬한 붉은색 코트를 매치, 여기에 길게 늘어지는 흰색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어 한 층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티격태격 하는 가운데에서 두 사람이 일본에서 어떤 파트너쉽으로 사건을 해결해낼지 한 층 궁금해진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라는 차별성과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 신뢰가는 연기자들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내어 ‘쩌는 몰입도’로 연일 화제가 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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