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산구,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3월4일까지 접수

연리 3%,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장세규 기자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용산구는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올 상반기 중소기업융성기금 융자지원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지원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의욕을 고취시켜 건전한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총 1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조건은 연리 3%,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해준다. 단, 은행여신규정상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대상은 용산구 내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 및 중소무역업자나 제조업관련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자, 서울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창업투자회사, 소기업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소기업자 등이며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음식업, 기타 서비스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대상 1순위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신규 신청 업체, 2순위는 3년 이전에 1회 이상 대여 받은 업체 중 상환을 완료한 업체이며, 3순위는 상환 중인 업체(대출잔액과 신청금액의 합이 2억원을 초과할 수 없음)이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창출과 구민우선채용에 참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로 융자대상업체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또는 최근 3개월 과세표준 서류, 기타 가점관련 증빙서류 등을 구비하고 용산구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용산구 지역경제과(2199-6783).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